룸서 손놈 패서 이긴언니(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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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바야흐로 7년전 개쩌는 언니 생각남.
룸보도 뛰던 시절 개진상놈 .같이 들어간 언니들 다 표정굳고 분위기 개싸하던 방.
참다참다 그언니
원래 학창시절 잠시 육상했던 출신에 근육질
화끈하고 중성적인 섹시쿨걸 언니
목소리도 배울림통 끝내줘서 노래 박미경이 성악하는 것 마냥 불러주고ㅋㄱㄱㄱㄱㄱㅋ
그때 손놈들 시선이랑 청각 언니가 집중시켜주면 내가 술작업 딴언니들이랑 ㅈㄴ하고 그랬었음ㅋㅋㅋㅋㅋ워낙 남자성격인데
언니가 그날 참다가 씹손놈
바닥에 패대기쳐서 한두대 때리니까
손놈 기절해서 우리 걍 방바로나옴
그 뒤론 모름.그당시 상황 넘놀라서 기억안남ㅋㅋ
솔직히 어찌나 고소하던지 가슴속이 아주 뻥뚤리더군여ㅋㅋㅋㅋㅋ
언니 이글보면 언니 찾습니다.핫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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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ori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전 마담언니가 득달같이 달려드는건 본적있어요
밤순이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 언니 시집가서 잘살고 있어요 소환하지 말아요ㅋㅋ
bori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으하하!!!!
밤순이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쌈 잘하는 언니들 개부럽...
밤순이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술값물어줘야 하고
손놈들하고 합의봐야하고
이겨도 이긴게 아닐거 같다는
bori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ㅁㅈ요 깽값물어야 되고
소라쓰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시원하긴하네요
해피바이러스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완전 멋진언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