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개진상이 아니고헤어진 내 전남친놈이 개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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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17-03-10 조회 59 댓글 5본문
지금도 생각하면 울분이 가시지않아서 눈물난다
머 길게 적진않겠지만 날 무시하고 꽁씹 처먹던 놈............................
내가 너한테 잘해주니까 만만해 보엿니? 난 그냥 이런일에 염증이 나서 좀착하고 순진한 남자를 원한거야
근데 그런줄 알았던 놈이 날 우습게 보고 맨날 그짓말 할려고 하고
심지어 생리 때도 할려고했지 더러운 놈 니 눈에는 내가 그거할 대상으로 밖에 안보였지?
너같이 가진거 없고 말 주변머리도 없고 돈엄고 못생긴게 다신 나같은 여자 만날 수 있을줄알아?
평생 후회하며 살아 너랑 헤어져서 난 너무 행복해졋어
댓글목록 5
아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순진한놈은 찌질하고 능력있는놈은 영악하다고 생각해요. 전 개인적으로 찌질이보단 영악이가 낫다고 생각해여 ㅋㅋㅋ 최소한 걔네는 표면적인 매너라도 있지 순진한놈은 ㅆㅃ 특히 모쏠일수록 심함
아이엠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얌전한 고양이가 붓두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옛말 틀린거 하나도없어요.순진한척 하는놈이 더심함 잘헤어졌어요 절대받아주지마세요
소세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궁 괜히 내가 다 맴찢
Cherry17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얘긴줄..ㅠ
밤순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남의 말 같지가 않네요;; 저도 몇 명의 남자가 다 이런것 같네요. 돈없어도 화류계생활 모르는 착한 남자가 좋았을 뿐인데.. 헤어지고나서 오히려 후련하고.. 그래도 정말 사랑했던 남자들이였던지라, 손놈들보다는 확실히 낫긴했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