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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부장이 자꾸 들이대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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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17-01-02 조회 10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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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존나 추하다 
42살이나 처먹고 뱅글거리는 안경쓰고 
키는 존만하고 160초반 
배 불뚝이 
손놈으로 와도 지랄 할판에 
꽁씹할라고 
싫어하는 티를 내도 계속 더 지랄 
착한척 챙겨주는 척 하면서 
작은 눈 돌리고 앉아있음 
소름

댓글목록 4

샛별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하.. 제발 실장이든 부장이든 제에발 안그랬으면 제발 ㅜ ㅠ

불닭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ㅓㅜㅑ 옴기삼

마하나임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부장이 왜저런데 ㅁㅊ거아님

Daisan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도 십세키한테 당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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