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이 면접보면 왠만하면 일 다 시켜준다는데 면접봣는데 뺀지먹으신분 계신가여? > 업소여성

일은 올수있죠...그런데 알아서들 보통 내려가요 ㅠㅠ

힘없는 부장이 일단 올렸는데 조판부터 웨이터 부장 마담 다들 욕해서 보내더라구요..

면접 뺀 먹을정도면 이미지가 너무 안맞는거 아닐까여?부장 마담입장에선 일을시켜야 자기도 돈을 벌텐데
아는 사람 실장인데 매니저가 하도 일하고 싶다해서 면접 통과하고 일을 시켰는데 손님이 안온데여...안맞는거져 면접 억지로 통과해도 초이스안돼고 입뺀 되는경우도 있데여 면접 뺀은 못들어봤는데 아마 있지 않을까여?근데 면접통과 시켜야 본인도 돈을 버니까 왠만하면 다 통과시킬꺼 같긴 한데요 입구컷 먹을정도면 외모로 먹고 살 팔자는 아닌듯요...왠만하면 다 통과시키니까 걱정하지 마요~

엄청 고페이 가게지 않는이상 외모 그렇게 심각하게 안따져요 ㅎㅎ 화류 기준 예쁘장 평범이상이여도 다 통과요 혹시 언니 면접 준비중이에여?

손님들 기준 높아서 초이스 안돼거나 꽁친다는 얘기는 들어봤어도 가게면접뺀은 첨들어봐요 가게입장에선 일하는 언니가 많을수록 좋은건데 영업진들 보면 괜찮은 언니 어떻게든 데려가서 영업할려하던데 사람 한명한명 다 돈인데 가게 뺀찌 존재할까요?저도 궁금하네요 없을꺼 같은데 일적고 많고 차이일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