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하루..우울한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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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가씨도 많이 안나와서 오늘은 방좀 보겠다싶었는데..
가계 나가자마자 다섯방을 연속으로 뺀지먹었답니다..물론 뺀지는 많이 먹지만 (많이 먹으면 세방정도..)이렇게 초저녁부터 연속적으로 다섯번이나 먹은건 처음이네요..
처음으로 대기실에 혼자 남아있었어요.. 요즘 가계도 적응하고 지명도 생기고해서 좋았는데..오늘은 진짜 창피하고 우울하고 비참하더군요..
그렇게 삼십분정도 앉아있다가 방한방보고 12시30분에 가방들고 몸이아프다고 하고 가계에서 나와버렸습니다..
집에 왔는데 많이 서러웠었는지 눈물이 많이 나더군요.. 시원하게 15분정도 울고..친구불러 논현동에서 소주한잔하고 타로카드점 쳐주는곳이 있길래 점도보고 그러고 지금 집에 들어왔네요..
휴..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는 내모습을보니 너무 서글프네요..
뺀지없는세상에서 살고싶당~ ㅎ ^^
가계 나가자마자 다섯방을 연속으로 뺀지먹었답니다..물론 뺀지는 많이 먹지만 (많이 먹으면 세방정도..)이렇게 초저녁부터 연속적으로 다섯번이나 먹은건 처음이네요..
처음으로 대기실에 혼자 남아있었어요.. 요즘 가계도 적응하고 지명도 생기고해서 좋았는데..오늘은 진짜 창피하고 우울하고 비참하더군요..
그렇게 삼십분정도 앉아있다가 방한방보고 12시30분에 가방들고 몸이아프다고 하고 가계에서 나와버렸습니다..
집에 왔는데 많이 서러웠었는지 눈물이 많이 나더군요.. 시원하게 15분정도 울고..친구불러 논현동에서 소주한잔하고 타로카드점 쳐주는곳이 있길래 점도보고 그러고 지금 집에 들어왔네요..
휴.. 점점 자신감을 잃어가는 내모습을보니 너무 서글프네요..
뺀지없는세상에서 살고싶당~ ㅎ ^^
댓글목록
히야신스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