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이 아작낫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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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토요일인가..
친구랑 성남에 잇는 ㄱㅂㄱ 나이트 가서 ...
완전 술 퍽탄주 해서 먹고 깔라되서.........
부킹 요리조리 끌려다니다가..
발꼬락 밟혀서..
발톱이 아작낫어요 ㅠㅠ
난 다친것도 몰르고 춤추고 술먹고 그랫는데 ㅋㅋ
친구가 화장실에서 제 발을 보더니..
발에서 피가난다고하데여?ㅋ
그날은 정말..
만취하고싶었던 하루였거든요.
요즘 힘든일이 너무 많아서..
다 잊어버리고 싶었어요.
무튼..
그러고 나니.. 다음날 술이 깻을땐 허무함과 동시에..
남는건 카드명세서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발꼬락이 요렇게 되서.. 일을 오늘가야햇는데 못갓어여..
강남 선릉에잇는 ㅅㅅㅌ 에 알게된 동생들 하고 같이 며칠전에 금요일에 나갓엇는데
거긴 되게 사람이 많더라구요.. 마담언니들도 엄청많고..가게도 두개를 운영하더라구요.
근데 웰케 엡터 손님이 많을까요..
전엡터안나가는데.. 걱정이네여. 걍 보도로 옮길까말까 요러고있는뎅..
"엡터안나갈거면 가게 왜 나와?" 요런말도 하던데여.. 어떤 가게에선..
요즘은 세미두..엡터없이두 일 하루에 3테이블은 보는데..
근데 정말 놀란건..
언니들이 거의 대부분 성형..명품.. 화제거리가 대부분 그런거고..
언니들 거의 성형하신거보고 놀랬어요.. 그분위기에.. 나도 성형을 해야하나..그런생각도 들더라구요..
이뻐지기위해서.. 노력하는것도 좋은데..
어떤면에선.. 그런 환경을 접하는게 처음이라 좀 당황하고 놀랬어요..
휴..
요즘 자꾸 방황을 하는데.. 언제쯤이면 자리를 잡고 마음을 놓을지 모르겠네요.
잠시나마 제 넑두리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오늘의 일기끝.
토요일인가..
친구랑 성남에 잇는 ㄱㅂㄱ 나이트 가서 ...
완전 술 퍽탄주 해서 먹고 깔라되서.........
부킹 요리조리 끌려다니다가..
발꼬락 밟혀서..
발톱이 아작낫어요 ㅠㅠ
난 다친것도 몰르고 춤추고 술먹고 그랫는데 ㅋㅋ
친구가 화장실에서 제 발을 보더니..
발에서 피가난다고하데여?ㅋ
그날은 정말..
만취하고싶었던 하루였거든요.
요즘 힘든일이 너무 많아서..
다 잊어버리고 싶었어요.
무튼..
그러고 나니.. 다음날 술이 깻을땐 허무함과 동시에..
남는건 카드명세서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발꼬락이 요렇게 되서.. 일을 오늘가야햇는데 못갓어여..
강남 선릉에잇는 ㅅㅅㅌ 에 알게된 동생들 하고 같이 며칠전에 금요일에 나갓엇는데
거긴 되게 사람이 많더라구요.. 마담언니들도 엄청많고..가게도 두개를 운영하더라구요.
근데 웰케 엡터 손님이 많을까요..
전엡터안나가는데.. 걱정이네여. 걍 보도로 옮길까말까 요러고있는뎅..
"엡터안나갈거면 가게 왜 나와?" 요런말도 하던데여.. 어떤 가게에선..
요즘은 세미두..엡터없이두 일 하루에 3테이블은 보는데..
근데 정말 놀란건..
언니들이 거의 대부분 성형..명품.. 화제거리가 대부분 그런거고..
언니들 거의 성형하신거보고 놀랬어요.. 그분위기에.. 나도 성형을 해야하나..그런생각도 들더라구요..
이뻐지기위해서.. 노력하는것도 좋은데..
어떤면에선.. 그런 환경을 접하는게 처음이라 좀 당황하고 놀랬어요..
휴..
요즘 자꾸 방황을 하는데.. 언제쯤이면 자리를 잡고 마음을 놓을지 모르겠네요.
잠시나마 제 넑두리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오늘의 일기끝.
댓글목록
펭구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