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서로 피해는 주지 맙시다. > 업소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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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것은 지켜야지
용주골에서 일하다가 넘어와서 높은페이 달라고 빠락빠락 우겨댔다며?
사이즈도 안나오고 와꾸도 쳐빻아 몸매도 개좆같이 빻아서 고페이 ㅇㅍ면 나도 가능할거야 라는 착각이 있나.?
이래서 쩜오를 가던 가라오케를 가던 스스로 초이스 보며 비교당해야 정신차리고 자기 자신 수준 현실 파악 해야하는게 맞음.
기타일 하면서 브압 사이즈는 높을 것 같고 고페이 사이즈는 낮을 것 같으니 반신반의 하며 왔다가 막상 지가 쳐 떠든거랑 와꾸 사이즈 달라서 팩트폭행 쳐맞고 페이 낮게 내려주니까 발광 대는거 그러려니 내알빠 아닌데
그개 괜히 그러겠음? 실제로 돈 더 쳐받았다가 손님 떨어질것 같으니 그사이즈애 맞게 내려준 가격일건 생각 안해봄?ㅋㅋ
같이 일하는 업종 사람들한테는 피해주지 맙시다.
니 면상이 그따윈데 방을 왜 그따구로 쓰고 가냐 개병신년아
가게한테 열뱓은게 있으면 거따가 지랄하지
이틀있다 갈것을 남의 금고까지 뜯어서 금품까지 싹다 털어가냐
일하는 같은 아가씨한테는 왜 피해주고 지랄.
하여간 이래서 ㅅㅂ 화류계도 격이 나눠진다는 소리가 들리는거임;ㅋ
남의물건 훔쳐가는 이유는 또 뭐고.ㅉ개 거지같은년
나도 같은 일 하고있지만 너는 다음생에도 태어나서 평생 돈주고만 해야하는 오타구 새끼로 태어나던가 아무리 면상 뜯어고쳐도 무리에서 최저의 값을 받는 싸구려로 살기를 내 평생 기도하려고
이년 번호 지금 받아뒀는데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