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친구 남편을 너무 믿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 업소여성

저 남편은 복받았네여ㅋㅋ

일반 여자들은남자의 성욕에 대해 잘몰라요여자랑 비슷한지 알아서자기들이 굳이 돈내고 그런데 수시로 안가니까남자도 그런지 알아요

희망회로ㅋ

일반인여자들은 남자에대해 잘 몰라요

일반인일때는 저도 저랫어요 더하면더함 내눈으로보고도그 달콤한 뱀같은혀에 또속아넘어감 ㅠㅠ이일해보니 남자새끼들본능을 알게됀거지

믿어줘서 고밉대ㅋㅋㅋㅋㅋ

인정하기 싫은거에요 자기합리화 하고 사는거 ㅋㅋ애잔 한남 99.99999999프로 다 성매매하고 다니고 유흥업소 다닙니다 내남친은,내남편은 아닐거야 하고 인정안함ㅋㅋ

진짜 믿는거 반 이혼이 두려워서 믿는척 자기 합리화 눈감고 귀막고 사는거 반

제 일반잊친구도 남편 ㅈㄴ믿어요 ㅋㅌㅌㅌ

여기도 남친 믿는 언니들 많잖아요ㅋ

남친이 나 너무잡아ᆢ 짜증나 변할거면서

...보통 자기 남친 남편 아빠 아들은 안 그럴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순수한 사람들 엄청 많아요 순수하다 해야할지 순진하다고 해야할지 다 이상한 사람만 다닐꺼라고 생각하던데 아님 그냥 모른척 해주는거일수도 있구요 다 천진난만해요 심지어 말도 안돼는 뉴스도 믿는다면서요 무슨 한국 포항 석유 나오는데? 그것도 믿는데 ㅎㅎ
보통사람들한테 그런거까지 바라면 힘들어요
뻥 몇마디면 다 믿거든요 아님 왜 보이스피싱 사건이 이렇게 많다고 생각해요
남편 남친한테 사기당해서 그렇게 사는거 뿐만아니라 일상에서도 맨날 사기당하는 사람들 많아요 남편이 뻥친거 맨날 믿어주고 위자료 안뜯어서 고맙다고 하는건가봐요 한두번 걸린거면 수십번 갔을듯 에구 근데 맘약한 일반인은 그냥 속으면서 사는게 맘편할수도요 배신당한거 알면 심하면 자살하는사람도 있던데

통찰력 없으니 일반인이죠....속으면서 사는사람 많아요 어떤 영업진 실장 자기 부모님한테 장사한다고 얘기하는데
아들 남편 남친 정확하게 무슨 직업인지 모르고 사는사람도 많은데요 우리나라 미투하고 강간범 많은데 여자들이 알면 결혼을 해줬겠어요?ㅋㅋ여기에서 대화될려면 통찰력이 탐정급은 되야해요 ㅋㅋ 저 손님으로 탐정 만났는데 대화 잘됐어요
참고로 우리나라 몇십년 전만해도 강간하면 법원에서 결혼하라고 판결내렸는데 일반인한테 절대 그런 촉 있다고 믿지 마세요 없어요
대놓고 티내도 몰라요 남자분 복도 많네 순진한 여자 꼬셔서 맘 편하겠어요

일반인들은 세상 돌아가는거 뿐만 아니라 자기사람도 잘 몰라요 좀 둔감하다고 해야하나 자기사람은 안그럴꺼라고 합리화 하는것도 있고 이혼당하면 그때 가서 아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오히려 바람피면 걸릴까봐 더 잘해줘요 근데 그걸 일반인들은 눈치 못채는 편이라 모름
여자들 보면 촉이 발달해있는데 그런 촉이 없다고 해야하나

순진하고 눈치 없는거 그렇게 타고난 사람들이 있어요 아무리 일을 많이 겪고 나이먹어도 그런거 잘 모름 태생 여우인사람이 있는 반면 곰 같은 사람도 있는거구... 공부도 잘하는사람있고 못하는 사람 있듯이... 그냥 옆에서 여우같은 사람이 누가 알려주지 않는이상 평생 속고삼 여우인사람은 그런사람 보면 답답하겠지만 친구면 알려줘야죠 많이 참고 이해해줘요 그냥 나랑 다르게 태어난 사람이구나 하면서 아님 본인만 답답함 연애할때도 연애세포2%부족한 사람 있잖아요 그게 배운다고 되는게 아닌듯
통찰력 눈치도 재능이에요...그런 일반인은 법으로 보장되는 일 하지 않으면 어디가서 팔리면 팔렸지 돈 한푼도 못벌 스타일이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