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ㅅㅂ 하면서 가발 벗었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 > 업소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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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라.. ㅎ
우선 전 지금 미국에 있고요..
한국은 무비자 되기전 바로 떳으니 9년됐네여.. 미국 오기전에 일본. 홍콩. 호주 갔다왔었고  괌은 미국 무비자 풀리기전 15일 비자로 잠깐잠깐 갔었고요..  한국은... 옛날 역삼 미라지 가 제일 생각나네요.. 그땐 20% 1.5 텐  나머진 클럽 모 이런 순이었는데 지금은 20프로가 모냐고 한국에서 오는 아가들 들어유면 .되 묻더군여 ㅎㅎㅎ 언니 넘 오래 된거 아니냐고..  아 근데.이건 에피소든 아닌거같고..

예전에 일본에서 있었던일 간단 얘기해드릴께요..

얼굴은 좀 이뿌장한데 탈모가 굉장히 심한 언니가 있었어요.. 좀 누가봐도 어머 왜저래 할만큼 진짜 황비홍같음ㅋㅋ
글서 자기도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통가발 쓰고다녀서 마마한테도 맨날 하이바같다고 욕먹고 좀 가게에서 왕따 비슷한 언니 있었는데 좀 괜찮은 손님이 붙었어요.. ㅎ 도항도 잘 밀어주고 하가가 딜이.들어왔어요.. 온천가자고 ㅋ  그래서 마마랑 손님리랑 얘기해서 반스 100만엔이라규 해서 100만엔에 갔는데 손님이 불전이더래요 ㅎㅎㅎ 발기주전.. 계속 짜증나게 되지도 않음서 밤새 괴홉히길래 나중엔 참다참다 못해 짜증이나서 ㅅㅂ ㅅㅂ 하면서 가발 벗었데여 ㅋ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그 손님은 저히가게에서 저 일본에서 나올때 까지 절대 볼수 없었답니다 ㅎㅎ
나중에 언니들 통해 들으니 나중에 다시와서 누구히나 만나서 돈좀 해줬다던데..  지금 생각함 너무 웃기네여.. 전 그언니의 머리를 기억하는 1인이기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