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거 나온건 뭔가요? 했더니 니가 침뱉었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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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그러니깐 2009년도에 휴게텔에 있었을땐데요...
휴게텔 아시죠... 24시간 돌아가는 가게라 외출이 힘든 가게였어요.
몸도 좀 안좋고 쉬고 싶었지만 손님도 많고 언니한명이 비번나가서 아가씨가 별로 없는 상황이었어여
그래도 매일 갯수는 나오는 상황이었고 저도 돈을 벌어야하기에 꾸역꾸역 일하고 있었는데
새벽 3시쯤 술냄새 펄펄 나는 손님이 들어왔어요
술이 떡이돼 정상적으로 되질 않아 손으로 해드릴까요? 했더니 그러라고...
그래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발기가 잘 안되더라고요.
엄청 팔 아팠고 힘들게 사정을 하고 일을 끝냈는데 실장 불러 오라고 하더군요.
저희는 실장이 삼촌이었어요 . 삼촌을 불렀더니 나 싸지도 않았는데 끝났다고 한다고 그래서 제가
지금 이거 나온건 뭔가요? 했더니 니가 침뱉었자나 !! 이러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생긴적이있네요
삼촌은 알죠 당연히 ... 에휴 나중엔 그냥 환불해주고 블랙처리한적이 있네요.
휴게텔 아시죠... 24시간 돌아가는 가게라 외출이 힘든 가게였어요.
몸도 좀 안좋고 쉬고 싶었지만 손님도 많고 언니한명이 비번나가서 아가씨가 별로 없는 상황이었어여
그래도 매일 갯수는 나오는 상황이었고 저도 돈을 벌어야하기에 꾸역꾸역 일하고 있었는데
새벽 3시쯤 술냄새 펄펄 나는 손님이 들어왔어요
술이 떡이돼 정상적으로 되질 않아 손으로 해드릴까요? 했더니 그러라고...
그래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발기가 잘 안되더라고요.
엄청 팔 아팠고 힘들게 사정을 하고 일을 끝냈는데 실장 불러 오라고 하더군요.
저희는 실장이 삼촌이었어요 . 삼촌을 불렀더니 나 싸지도 않았는데 끝났다고 한다고 그래서 제가
지금 이거 나온건 뭔가요? 했더니 니가 침뱉었자나 !! 이러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생긴적이있네요
삼촌은 알죠 당연히 ... 에휴 나중엔 그냥 환불해주고 블랙처리한적이 있네요.
댓글목록
낙낙공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상한 손놈들
샤나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양심도 없는 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