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 이런일도있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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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뺀찌라는거
근데 다시 그방들여보냼
손님이 왜나갔냐고물어보더니 내가 나뺀찌아니었냐고했음 그니까 손님이 사장이 다른 애넣으려고 나한테 구라친거라고;;아 진짜 기분 진짜 나쁨
그전에 한방은 왠일로 나넣어주길래 들어갔는데 손진상이라 한시간 간신히 채우고 튐
나 살독하게 빼고 룸가던가 해야지 진짜 시발 더러워서 ㅅㅂ
그리고 손님한테나이속였다가 중간에 말썪어서들통남 개쪽ㅠㅠ
암튼 언니들도 뭔가 싸하다싶으면 가게 바로옮겨요. 그런가게걸리면 자존감떨어져서 방볼때도 우울해짐
댓글목록
윤찡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언니 거긴 빨리 옮기는게 낫겠다.. 금욜인데 고생많아.. 화이팅!
돈벌지ㅡ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ㅇㅇ관둘거임 진짜 이렇게 황당할수가
곤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에고 고생 많았어요.
홍홍오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에구 고생 많았어요ㅜㄴ
안넝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
밤순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웃기는 가게다
돈벌지ㅡ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밀빵 어느정도까진 이해가가는데 진짜 해도해도 너무하잖아 아
밤순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웃으면 안되는데 말섞다 나이 들통난거 상상하다 터졌어요 ㅎ
언니 화이팅
돈벌지ㅡ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ㅠ으아 ㅋㅋㅋ진짜 생각할수록 괴롭
브이엠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무슨 룸에서 마담이 지새끼 밀어넣는것도아니고
꼴깝을떨고있네요 진짜 ㅋㅋㅋㅋㅋㅋ
돈벌지ㅡ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이런일이 처음이 아냨ㅋㅋㅋ참고로
이선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웃긴다 ㅋㅋ 첨부터 밀빵도 아니고 뭘 중간에 빼고넣는대ㅡㅡ 그가게 가지말아여
risa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람
인천쓰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개싫다진짜먼수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