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에서 만난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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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너무 내 이상형이야...
애인하자고 했다? 나 원래 유부남이라면 치를 떠는데
잠시라도 잡고 싶어서 알겠다고 했어 ㅠ
나 이러면 진짜 미친년이고 개 ㅆ년인거지...?
심적으로 너무 혼란 스럽다 ㅠ 못된짓인거 알면서도 이러는 내가
내 맘을 내가 잡을 수가 없어 ㅠ 내가 손해라는 걸 알면서도...
그냥 아무한테도 얘기할 수가 없어서 여기에 써요
미안해 언니들 ㅠ
댓글목록
밤순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들겠지만 정리해ㅜㅜ
세히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야 될까요
밤순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냥 맘가는대로 해봐요
세히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맘이야 항상 어쩔수없이 그렇게 흐르죠 ㅠ 제가 미련한거알아요
shhhh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쩌겠어유ㅠㅠㅠ맘이라는게 원하는 데로 되는게 아님..
세히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렇죠...우울하네여
키티키티양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중에 상처받겠당..ㅠㅠㅠ
세히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그렇게 예상해요 ㅠㅠ
강철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친이라고 생각하고 만나요 언니
그냥 한번 스쳐가는 인연이라고
세히연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야겠죠
곤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냥 잊어요...상처가 클 듯
asdasd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맘에 두지 말고...슬렁슬렁 만나여
gusk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죄책감갖지말구 맘가는대로하세여 ㅋ
이삐7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서서ㅓ히 정리해 ㅜ그냥 딱 손님으로 거기까지만 보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