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기실 왜 이렇게 싹퉁머리가 없나요? 대꾸를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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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아니 2년 아니 작년 정도만 해도
그래도 대기실이나 복도에서 말 걸면 쳐다보기라도 하고 답이라도 하곤 했는데
작년말? 혹은 올해초부터 무슨 벌레취급하는 이상한 풍조가 들기 시작해서
지금은 개나소나 고개 빳빳이 들고 말을 걸어도 아예 쳐다보지도 않고 도도한척 시크한척 하는데
정말 귀싸다구를 한 대 날려주고 싶은 느낌임
제가 까여서 열폭으로 쓰는건 아닙니다ㅠ
그래도 대기실이나 복도에서 말 걸면 쳐다보기라도 하고 답이라도 하곤 했는데
작년말? 혹은 올해초부터 무슨 벌레취급하는 이상한 풍조가 들기 시작해서
지금은 개나소나 고개 빳빳이 들고 말을 걸어도 아예 쳐다보지도 않고 도도한척 시크한척 하는데
정말 귀싸다구를 한 대 날려주고 싶은 느낌임
제가 까여서 열폭으로 쓰는건 아닙니다ㅠ
댓글목록
정란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ㅇㄱㄹㅇ임요;; ㅂㄷㅂㄷ하디가 거울보면 끄덕끄덕
Dmsgk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말걸면 대답은 다하던데..
동그랑땡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도도컨샙 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