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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칭구지만 재수없는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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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4건 조회 40회 작성일 16-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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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의 칭구이자 지금도 이일을 나와 같은곳에서하는 

칭구년...미성년자때 내가 이일을 하다가 

맘잡고 미용을 배우고 미용실 다닐때 내옆에서 

이일을 다시 하는게 어떻냐고 권유하던 칭구년이지... 

완전 귀여운 년이지~ 

지금은 같이 살고 이따...내가 혼자 살던 집에 도둑이 들어 

잠시 칭구네집에 얹혀있는상황, 

그러나 난 우리부모님집에 와 있는지 일주일됐다... 

짐만 거기에 있고...근데 내가 보도 사무실에 마이킹이 

있었는데 칭구랑 같이 계속 붙어있으니 일도안나가고 그래서 

집에와서 마이킹 부친다고 저나해따 마이킹 없이 일할꺼라고... 

사무실에선 출근할때 돈 가지고 나와라 이런다 

돈주고 일 안나올까봐 머리쓴거지;; 

그리고 칭구한테 저나해서 나 마이킹 다 쏴줄꺼다 

지베 돈 빌렸다 이랬더니 한참 말이 없더라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난 돈 빌릴 사람도 없고 인생 헛살았다는둥 

죽고 싶다는둥 나 존나 일해서 빚이나 까야겠다는둥 

이지랄한다...이년 연락하는 칭구가 나밖에 없다 

성격 존나 이상하고 헤어진 남자칭구 지베 데려와 제우고 

생일선물 사주고...자다가 벌떡 이러나서 헤어진 남자칭구가 꿈속에서 

바람피웠다고 저나 받을때까지 해대고 문자보내고 

이거 제정신 맞아?? 

남자들이 나한테 계속 말걸면 싸우자고 덤빈다;; 

나이트에서 지가 부킹한 남자조차도 나한테 말시키면ㅋㅋ 

남자땜에 목숨걸고 싸우자는년 첨봤다ㅡ,.ㅡ 

원나잇은 어찌나 잘 하는지 존경스럽고... 

그리고 내가 일해서 버는 돈은 장부를 써야지만 난 아는데 

이년은 내가 얼마를 버는지 머리속으로 계산다해서 

계산보는 날 너 얼마 벌었더라??이러면서 알려주는 년이다 

완전 무서운년이다ㅠ 

마이킹 주고 그럴려면 오늘 가서 출근도 해야되고 그러는데 

이 씨발년 저나를 안받고 잠수탄다 

집열쇠 뻔히 없는거 알면서 연락이 안돼 

내가 방구해서 나간다니까 외롭다고 쫌만 더 이쓰라고 

잡더니 전남친이랑 맨날 쳐싸우고 재워주면서 둘이 

쳐살지 날 엿먹이는구나 

이년은 도대체 왜 이래 사는지... 

내년부터 나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식당서 일하자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당에서 일하는게 문제가 아니고 니년부터 마이킹까고 

정신 좀 차리렴 ㅉㅉㅉㅉㅉ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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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주랑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진정한 친구는 아닌것 같아보이네요.. 저도 경험이 있어서 드리는 말인데..
가까이 하지 마세요.. 난중에 금전적 정신적으로 피해 입힐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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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리요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거리를 두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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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사람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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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1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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