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손놈 병신새끼가ㅋㅋ > 업소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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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이일에 발 들였으니 절대 못빠져나간다
큰돈 만지다가 적게 벌면 그걸로 만족할수 있을것 같냐
그래서 내가. 지금 이일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는거고 시작하게 된 이상
나도 목표가 있다 난 목표이룰때까지는 절대 그만둘 마음없고
그만두게 되면 두번 다시 발 안들인다 상황해결되고 금액 채우면
이일 할 이유가 없다고 하니까ㅋㅋㅋㅋ
야 여기 일하는애들 다 너같이 말해(존나 비웃으면서)넌 빠져나갈수 있을것같아?
결국 다시 다 돌아오게 되있어~이지랄 하며 빈정대더니
그래도 테이블중이니까 고까워도 계속 질문하고 대화 이어가려고 했다?ㅋㅋㅋ
근데 지 한달에 천 번다길래 우와 그래도 기반 다지셨나봐요 고정매출 생기신거 보면~
이렇게 말했더니ㅋㅋ하루에 천도 아니고 한달에 천이 많이 버는건가...?
허세 존나떰....ㅋㅋㅋㅋ나한테 너 빚있냐고 그래서 빚있다고 나는 우리집 다시 일으켜 세워서 전세자금 만드는게 목표라고 했더니
그건 니네 부모가 너를 잘못 키운거야(이런데서 일하고 있으니)~이렇게 주둥이 나불대는데 진심 살인충동 들었다
그 표정하며 입꼬리 하며 비아냥 평생 못잊을것 같음 꼭 돈벌어야지...좆같은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