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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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럼프가온거같다..
이주넘게 잠수타고집에만 잇다가 어제겨우 출근햇엇다..
사무실오빠랑 싸우고 (저는주점보도해요시간아가씨..) 싸우고 한방도 안보고 나와버렷다
그러캐 화내고 나올일도 아니엇는데 갑자기 모든게 시러져버렷다..
돈도 마니 필요하고 빨리 돈모아서 그만두고싶지만..
현실적으로그게 쉽지가 않타 .. 고정적으로 들어가는돈에..이미 2년사이에 커져버린내씀씀이..
거기다 어려워진경기..못먹는술 억지로 먹다 다 배린 나의몸..엉망진창이된 내몸..갈수록겉으론 강해져야된다
는 강박관념에 속으론 혼자 울면서 독기를 품으면서 버텨온 덕분에 더러워진 내성격..
남자에 질려서 남자를 안사귀고잇지만..그래서 더더욱 외롭다..
억지웃음짓고 남자들 손님들 비위맟추며 한방 두방 세방을 봐야되는 내현실도 서글푸고..
어디서부터 잘못 끼워맞춰진건지 모를 내단추를 도데체 ..어디서부터 ..
다시 끼워맟춰야할지..
항상 긍정적으로 밝게 살려고 노력하던 나인데..
요즘은 ..
점점 무섭다... 내자신이 ..세상이..
이주넘게 잠수타고집에만 잇다가 어제겨우 출근햇엇다..
사무실오빠랑 싸우고 (저는주점보도해요시간아가씨..) 싸우고 한방도 안보고 나와버렷다
그러캐 화내고 나올일도 아니엇는데 갑자기 모든게 시러져버렷다..
돈도 마니 필요하고 빨리 돈모아서 그만두고싶지만..
현실적으로그게 쉽지가 않타 .. 고정적으로 들어가는돈에..이미 2년사이에 커져버린내씀씀이..
거기다 어려워진경기..못먹는술 억지로 먹다 다 배린 나의몸..엉망진창이된 내몸..갈수록겉으론 강해져야된다
는 강박관념에 속으론 혼자 울면서 독기를 품으면서 버텨온 덕분에 더러워진 내성격..
남자에 질려서 남자를 안사귀고잇지만..그래서 더더욱 외롭다..
억지웃음짓고 남자들 손님들 비위맟추며 한방 두방 세방을 봐야되는 내현실도 서글푸고..
어디서부터 잘못 끼워맞춰진건지 모를 내단추를 도데체 ..어디서부터 ..
다시 끼워맟춰야할지..
항상 긍정적으로 밝게 살려고 노력하던 나인데..
요즘은 ..
점점 무섭다... 내자신이 ..세상이..
댓글목록
늘푸르른소나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씀씀이를 줄이고 취미생활을 하시는게 좋아여!
지금부터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항상 기분좋은 생각만 하세요~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