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쩍하고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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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외로움 잘 안타는데 혼자있어서 그런지
다들 잘보내고 있나요?
몸이 힘들자 싶어서 다른 일자리를 찾아봐도 돈돈,,,
웨이터를 할려고 해도 여자는 잘안쓴다니,,
다시 바로 가야하나 싶고 ㅜㅜ
너무 돈맛들었네요
이런날 술이라도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먹고싶은데
어디나처럼 아는이한명없는 외로운사람 있나요 ㅋ ㅋ ㅋ ㅋ
애인이아니라 그냥 마음터놓을곳 없는것에
외로움에 치를떨며 소주먹고 널부러질분 ㅋ ㅋ ㅋ ㅋ
아 미쳔나봐요
다시 제정신 차리고 내일부터 마음 가다듬어야 겠네요~
다들 잘보내고 있나요?
몸이 힘들자 싶어서 다른 일자리를 찾아봐도 돈돈,,,
웨이터를 할려고 해도 여자는 잘안쓴다니,,
다시 바로 가야하나 싶고 ㅜㅜ
너무 돈맛들었네요
이런날 술이라도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먹고싶은데
어디나처럼 아는이한명없는 외로운사람 있나요 ㅋ ㅋ ㅋ ㅋ
애인이아니라 그냥 마음터놓을곳 없는것에
외로움에 치를떨며 소주먹고 널부러질분 ㅋ ㅋ ㅋ ㅋ
아 미쳔나봐요
다시 제정신 차리고 내일부터 마음 가다듬어야 겠네요~
댓글목록
br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산으로 올라가 소릴한번 질러보세요 ^^;;
appl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꿍따리 샤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