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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듯이 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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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3건 조회 128회 작성일 1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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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동안안쉬고꿈을꾸었다... 

술을많이마쉬는바람에.. 

오늘하루는 연락오는것도모르고 20시간동안 자버렸다 

쾡..퀭하다~ㅋ 

  

무슨꿈을꿨는지도기억난다 

내가일하는곳에서 트러블이 생겨서 천호동이란데를찾았다 

무슨 츄라이보러갔는데 왠 포차에서 천원어치 회전초밥을 하고있는것이다.. 

거기서 부장이란사람이랑 마담이란사람을 만났다 

같히밥먹고 있는데 그동네는 아가씨천지였다 뭐 콜이들어왔네 낮부터 아가씨들이 출근하는모습들이 내눈에 다보였다 

다먹고 내가일할가게로들어갔다ㅋ 

아~ㅋ 가게졸라넓었다 ㅋㅋㅋㅋㅋ무슨 보스상륙작전 보신분들은 아실뜻 그만큼 넓었다 

아가씨들이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불르고 

일단도착해서 홀복을입으랜다 ㅋㅋㅋ 입었더니부장이 내 사이즈좀나온다고 칭찬해줬다 ㅋㅋ 

그담엔 서류작성을했다. 민증복사하고 ㅋㅋㅋ작성다하고 부장이 나랑새로온언니한테 밖에나가면 2층룸에가면 

사장있다고 가서 인사하고오랜다 2층을가봤는데도 사장은없엇다; 언니랑나랑 화장실도가고싶어서 

3층까지 화장실찾느라 사장도 못만나고 대기실로돌아오는데 왠 횟집에서볼수있는 복장으로 누가 담배를피고있었다 

수염도나고 잘생긴외모. . 사장물어봤더니 지가사장이랜다.. 자기 배추썰다왔다고 잇다가 다시얘기하잰다 

사장이 무슨맥주나르고 오징어굽고 다한다 . 

그가게는 아가씨는 200명이넘은데. 손님은한명도없었다 

그날 하루출근하고 퇴근까지했다ㅋㅋㅋㅋㅋ포차에서한잔.. 

  

아꿈인데도 술에취해서 집까지 겨들어왔다  화장도안지우고 자드라 

  

별로재밌지는않은데 생생해서 올려보와요ㅋ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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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귀여우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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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님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잔잔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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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로또사세요 보통꿈이아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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