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ㅍ꽐라손 참교육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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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좀 만취한 만만해 보이는 ㅅ이 왔는데 자꾸 꼭지를 쎄게 꼬집고 깨물어서 아프다고 했거든여?근데 또 깨물길래 참다가 걔 사정하고 콘돔빼는 그 찰나에 참았던 분노를 생각하며 주먹을 불알에 내다꽂았는데 산송장같이 누워있던 븅신몸이 반접히면서 강시처럼 치솟아오르던디... 존나통쾌하네옄ㅋㅋㅋ
댓글목록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어후 속시원해요 ㅈㄹ하진않던가요
밤순이2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 작성일ㅋㅋㅋㅋㅋ 저랑키도 비슷하고 만만해서 걍 지른거예여.기쎄보이고 덩치가 있었음 그렇게못했어여ㅜㅜ 그냥 그뒤로 계속아프대서 인과응보랬더니 끝까지 어떻게든 저 이겨먹겠다고 그런 어려운 한자도 아냐고 지랄하길래 개소리 작작하라고하고 내보냈어여ㅋㅋㄱㅋ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ㅋㅋㅋㅋ언니 웃겨요ㅋㅋㅋㅋㅋㅋ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저 ㅇㅍ 그만둔게 저지랄 하니까 참지를 목하고 손님한테 주먹꽂아버려서 거든여아오 저런애 또 오면 또 팰까봐 가고 싶어도 못가겠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