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고 돈이나모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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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돈모으는게 목적인데
벌써 24살인데 앞으로 딱 2년만 남자고 뭐고 없이 눈 딱감고
돈벌어서 가게나 차리려구요
나이가 더 많이 먹어선
이쪽에서 계속 일할 자신도 없고
젊을때 벌어서 빨리 청산하는게 오직 목적이에요..
시골간다 뻥치고 일할때 남친연락 씹었다가
걸려서 아는 언니 바에서 일 도와줬다고 둘러댔는데
거짓말한거 괴씸하다고 까이고 쌍욕먹고
한두번이지 매번 어떻게 속이게써영 ~~
에효 외롭지만 어쩌겠어요 나 싫다는데
돈이나 벌을라구영
댓글목록
안녕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네 그나이에 남자들은 그냥 스처가는 인연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세요. 돈벌어 놓으세요~ 난중에 후회해요~요즘은 돈이 인격이라 돈없으면 어디가서 대우도 못받아여^^
아이비12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공감
아이비1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마자여
아이비1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ㅋㅋ
아이비1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