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잘생겨서 잘생기셨어요 라고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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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개수작이야" 라면서 정색함.
나는 잘생기신 것 같아서 잘생겼다고 한건데
기분 좋으라고, 안그래도 당당하시겠지만
당당하게 사시라고 한건데 ㅇ.ㅇ,,
동생이 거울 깨버리고 싶고 못생겨보일까봐 사람 눈 못마주치겠다고 해서
"너가 동생중에 제일 이쁘다 이쁘다" 했음.
그러니까 사람들이 자기 이뻐서 어려워하고 접근해서 피곤하대더라,, 그러면서 외모지상주의 극혐이랬음
느느,,
이쁘다 잘생겼다 칭찬 막 하면 안대나보다
나는 잘생기신 것 같아서 잘생겼다고 한건데
기분 좋으라고, 안그래도 당당하시겠지만
당당하게 사시라고 한건데 ㅇ.ㅇ,,
동생이 거울 깨버리고 싶고 못생겨보일까봐 사람 눈 못마주치겠다고 해서
"너가 동생중에 제일 이쁘다 이쁘다" 했음.
그러니까 사람들이 자기 이뻐서 어려워하고 접근해서 피곤하대더라,, 그러면서 외모지상주의 극혐이랬음
느느,,
이쁘다 잘생겼다 칭찬 막 하면 안대나보다
댓글목록
이수영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성격파탄자네ㅋㅋㅋ
바위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사람 봐가면서 해야함
mach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손님보다 동생이ㄷㄷ
데칼코마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러르놈있음요ㅠ
뿌구루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