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떨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ㅇㅇ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4-06-28 목록 글쓰기 본문 들어앉은지 4 달짼데 내인생 바뀔만큼의 금액 받는것도 아니고오분대기조도 아니고 부르면 만나야하고그새끼 늙어서 체취도 역겹고 진짜 치떨리고 환멸나요..이러다 제 명에 못살것같아요그냥 다 버리고 손님이고 일이고 다때려치고싶어요다 내려놓고 사람처럼 살고싶어요 숨막혀요진짜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