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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네 가족들도 그런지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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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ㅇ 댓글 11건 조회 19회 작성일 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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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사생활이없고 가족들이 다들춰내려하고
예를들어캐리어에 홀복,우머나이저 이런거숨겨놨는데 친오빠한테 들춰내지말라고하니까
장난치면서문잠그고 다열어봤다거나
일기장같은거는 절대절대 못씀 엄마랑 오빠가 샅샅이뒤져봐서 들키면흑역사임
친오빠가 인터넷기록뒤져봐서 조롱하면서웃음
자긴장난이란식으로말하고..
하두 이런일을당하니까 조현병걸린년마냥 인터넷기록 다지켜보고있을거같고 의심하게돼요..
이런가족이많은건지..
온가족이 저에대한프라이버시를존중안해줌ㅅㅂ
갑자기 빡쳐서글적어봐요 휴..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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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헐 저희는 우편물도 택배도 안뜯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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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순이2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 작성일

정상아닌거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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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언니네만큼 심하진 않지만 제가 어렷을때 써둔 다이어리나 쪽지 숨겨두면 엄마가 청소하다가 발견하고 읽어보고 그래서 싸운적 개많아요 저는 제 나름 숨겨놓는데 어케든 다 찾아내더라구요 ㅅㅂ ㅎㅎ 지금이야 자취해서 그럴일 없지만 저도 존나 트라우마엿어요 더 빡치는건 일부러 찾아낼라한것도 아닌데 엄만 어떻게 찾아내서 보더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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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독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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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언니는 장난치는거라고 생각해서 참아주는거예요? 집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만약 우리집이 이런다면 진짜 개싸움나고 파국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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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언니도 오빠꺼 엄마꺼 똑같이 뒤지고 하면요? 아 스트레스 엄청 받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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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헐 저희집은 초딩땐 몰라두 사춘기때부턴 터치안했어요더구나 봐도 모른척하지 조롱, 놀림이라니..ㅜㅜ 나오세요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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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어찌 여태 같이 살앗어요 ㅠㅠ 저는 화류 하자마자 나와버렷어요 진짜 보증금 100부터 시작 같이 살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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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어릴땐 조금그랬는데 사춘기지나고부턴 전혀안그랬어요그래도 스트레스없지않아서 따로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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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컴퓨터 같이 쓰지말고..노트북 사서 비번 걸어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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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그렇게 불편하고 스트레스받는거면 얼른 독립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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