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언니 왜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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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병아니겠져?
일 그만두고 노가다일하면서 사는데
제가 일얘기하면 자기는 그만둔지 오래됐고 아예 그 일을 안한 사람처럼 말하더라구요?
제가알기론 일 그만둔지 얼마안된걸로알거든요
1년전만해도 이 언니랑 일얘기도하고 출근했었어요 왜이러죠?
자기는 이제 그 일 생각도안나고 다시 돌아가기싫대요
그리고 또 이상한게 이 언니가 일하는곳에서 어떤 남자랑 말다툼한적이있는데
그 남자가 자기집 근처에서 미행하고 훔쳐보는거같다고 무서워하더라구요?
언니 집을 어떻게아냐 거리도 멀고 직접 본적있냐니까 몰래 숨어있다고;
이 언니가 친동생한테도 말했는데 아니라는식으로 대답했고 저한테도 또 내 말 못믿네?이러면서 더 이상 저한테 말안하더라구요
언니집까지 데려다준적있는데 뭐 없던데요? 골목에 서서 담배피는 남자말곤
댓글목록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화류접고 정상적인일하는사람한테 화류일얘기꺼내면 스트레스받아요 아는언니가 계속 전화올때마다 진상썰 안물안궁인데 계속 얘기해서 하지말랬어요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잊고싶은가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