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 예전에 알았던 개흉자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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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ㅇ 작성일 24-05-15 조회 9 댓글 2본문
대학다닐때 같이 팀플했던언닌데
남친 잘생겼다면서 남친 돈 없어서 데이트비용은 물론이고 남친 머리하는것도 돈내주고 월세 내주고 만나는데 (이언니 월급도 200초임ㅜ)
한번은 팀원들끼리 술마시는데 미리 말 안했다고 이언니한테 꺼지라고 헤어지자고 욕하더라고요 지도 술먹고있었음ㅋㅋ 이언니 존나 울고
근데 팀플할땐 무임승차하고 저한테 일 다 시키고 여자한텐 존나 박하게 굶ㅋㅋㅋㅋ 게다가 어떤 여자한테 연락온것도 남친폰 몰래보다 알았는데도 그냥 넘어가고 그렇게 한 2년 만나다가 헤어지더라고요
윽 대흉자 ㅆㅂ 그런 흉자 처음봐요 얼굴도 반반한데 왜 그러고 사는지..
댓글목록 2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전형적인 남미새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병신이라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