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돈떼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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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돈떼인거같아
예전에 같이일하던 매니져가
(난해외서일햇어)
어느날 연락와서는 좋은건수가있다고
할생각없냐고 그러는거야.
중동쪽인데 2주정도가는거랫어
큰일이라고 성사만되면 떼돈번다는거
예전에일했을때 싸운적도있지만
돈계산은 그래도 해줫거든
그때돈도급하고 그래서 한다고햇지
그런데!
계약금이 필요하다는거야 300인데
특별히 너만깍아준다면서
150만부쳐달라는거야.
좀의심가긴했지만 설마 돈갖고 나르겟나 싶엇어
그래서 없는돈 박박 긁어 부쳐줫어.
그이후 계속 이일저일 땜에 일이 잘안된다
그러는거 난철썩같이믿고있었지.
그러고 가을쯤 나한테 계약금이100부족
하다면서 또 빌려갓어.
나는 계속 기다리다 지쳐서 이제관둔다했지.
그러니 내돈돌려달라고햇어.
준다고바로그러더라.
그러고 차일피일 이핑계저핑계 미루더니
지금까지왓어.
하.. 연락도이제는 잘안받고그래.
소문에의하면 내가전에 일하던 그가게 단속크게맞아서 망햇대.
나이제 어떻게해야되.
일하면서 돈거래절대하지말아야지햇는데
사람잃고 돈잃고 이렇게 맘고생한게 6개월이넘어
진짜사는게 왜이런지모르겟어.ㅠ
요새우울해서 미칠거같아
예전에 같이일하던 매니져가
(난해외서일햇어)
어느날 연락와서는 좋은건수가있다고
할생각없냐고 그러는거야.
중동쪽인데 2주정도가는거랫어
큰일이라고 성사만되면 떼돈번다는거
예전에일했을때 싸운적도있지만
돈계산은 그래도 해줫거든
그때돈도급하고 그래서 한다고햇지
그런데!
계약금이 필요하다는거야 300인데
특별히 너만깍아준다면서
150만부쳐달라는거야.
좀의심가긴했지만 설마 돈갖고 나르겟나 싶엇어
그래서 없는돈 박박 긁어 부쳐줫어.
그이후 계속 이일저일 땜에 일이 잘안된다
그러는거 난철썩같이믿고있었지.
그러고 가을쯤 나한테 계약금이100부족
하다면서 또 빌려갓어.
나는 계속 기다리다 지쳐서 이제관둔다했지.
그러니 내돈돌려달라고햇어.
준다고바로그러더라.
그러고 차일피일 이핑계저핑계 미루더니
지금까지왓어.
하.. 연락도이제는 잘안받고그래.
소문에의하면 내가전에 일하던 그가게 단속크게맞아서 망햇대.
나이제 어떻게해야되.
일하면서 돈거래절대하지말아야지햇는데
사람잃고 돈잃고 이렇게 맘고생한게 6개월이넘어
진짜사는게 왜이런지모르겟어.ㅠ
요새우울해서 미칠거같아
댓글목록
coffee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쁜새끼네...아가씨돈을 떼어먹냐..ㅜㅜ
물망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맘고생 심하겠지만 그냥 잊을수 밖에 없어요
언니 빨리 잊어요
ㅜ.ㅜ...
샤샤샥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그새끼는 벌받을꺼고 언니는 복받을거에요ㅠㅠ
하루빨리 잊으세요ㅠㅠ
사랑스러운꽃양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개노무새끼 ㅜㅜ
여름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언니그냥액땜했다생각해여ㅠㅠ그지새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