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현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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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저 20대 초반이고 일한지얼마안되긴했지만
저 나름대로 필라테스로 몸매관리 열심히 관리하고있는데
제가 하비거든요? 저도 알고있어서 은근 스트레스였는데
얼마전에 30대 후반? 40대 초반 손놈이 지적질하는데 얼굴이 확 붉어지는게
넘 수치스러워서 지방흡입 고려하고있어요 언니들 지방흡입 하신적 있어요?ㅠ
지방흡입이 별로면 지방분해주사는 어때요?
댓글목록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손놈 말에 왜 신경을 써요~ 언니가 평생 이 일할 것도 아닌데!!! 그냥 지나가는 진상이다 생각하고 신경쓰지 마요. 언니는 충분히 예쁨
밤순이2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 작성일원래 하비라 스트레스 많이 받아가지고요... 지방분해주사라도 도전해보까요?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언니 저도요 ㅠㅠ 다리도 긴편이 아니라 닥스훈트같아요…ㅠㅠㅠㅠ 그렇다고 살을 하체에 맞춰서 빼면 상체가 기아같고 초딩몸같아져요 ㅠㅠ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주사 효과 미비해요 제주변은 지흡 안한 언니들이 없어요 한두곳 이상은 다한듯요 지흡하고 운동하면 더더 좋아요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저지금 지방분해주사 맞고있는데 효과는 잘모르겠어요 지흡할까 생각중..
Gucci01201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손님 지와꾸나 잘 보라구 해요 후려치기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