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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털리는 손님만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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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ㅇ 댓글 7건 조회 17회 작성일 2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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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브브압 하는데 현타왔어요..
변태같은 손님만났는데 개현타왔어요..
술 존나 취한 손놈이였는데..
시간존나 질질끌고 지가 참고 일부러 안싸면서
제탓 하네요 나는 ㅇㅇ이 ㅂㅈ에 박고싶은뎅! 날더 자극시켜봥!! 이지럴....
(누가봐도 풀발인데)좀더 딱딱해졌을때 넣을꺼양!! ... 진짜..실제 말투 저랬어요
심지어 발기 존나잘되있었고싸기직전에 자꾸 처빼서 ;;
계속 ㅈ ㅈ좀 빨아봐~ 라고 시키고
하..시간다됫다고 하니깐그럼 팁더 줄께 하길래 40분정도 더있었는데 계속 싸기직전에
빼서 참길래 좆됬다 싶었는데..
40분 존나 변태같은말 다들어가면서 입으로 존나시키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아침에 약속있다고 하고 나왔는데
그냥 간다하니깐 지 못쌋는데 먼저갔다고 20만원 주네요 ..
40분 술찌렁내에 정신적으로 힘들바에 그냥
시간 칼같이 지키고 그냥 원래돈만 받고 나올껄...
제가 대충 한것도 아니고 존나열심히 받아줬는데..에휴
무슨 팁 몇백더줄거처럼 애기하더니 20 ㅋㅋㅋㅋ..
그손님 입에서나는 술찌렁내 베긴거같아요..
와..멘탈 존나털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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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혹시 깡말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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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미쳤다 그렇게 하면 총 얼마받은거에요 팁합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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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악마같은 십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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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ㅡㅡ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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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가는길에 깡패만나서 두들겨맞고 돈다뺏겨라 씨발놈의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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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헐고생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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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와 ㅅㅂ 이번에 배웠으니까 담엔 기분잡치지말고
혹하더라도 끊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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