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 자르고 더 잘풀린 언니들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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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가까이 일안하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지내서
복귀할 용기가 안나요..
스폰이 잘해줘서 3년만난거 아니고 제가
복귀할 용기가 없어서 병신같이 이렇게 됐어요
간간히 몰래 알바 나간적은 있는데
쉬면서 스탈잡고 꾸며서 그런지
사이즈는 예전보다 좋아졌어요 근데 그냥 용기가 안나요
병신같죠.. 저같은 고민하다 스폰 짜르고
일도 더 잘풀리고 행복한 언니들 있나요?
용기를 얻고싶어요
댓글목록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저도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돈은 잘 모으셧어요? 저도 그랫는데 막상 출든해보니 걱정한거에 비해 아무일 아니여서 허부햇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