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은 밤일하다가 모함 받았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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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을 하는 편인가요
아님 걍 떠들어라 하고 무시하시는 편인가요?
존나 제가 안한일로 모함 당했더니 존나 빡치는데
어케 행동해야 현명할까요
댓글목록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형이면 솔직히 서로 자주 볼 일 없어서 걍 냅두는 게 오히려 나은데 소형이면 얼굴 맨날 봐야 해서 어느 정도 해명하는 게 나을 듯요
밤순이2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 작성일감사해요!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언니 귀에 들어온건 빙산의 일각이고 실제로는 더 심할 텐데... 워낙 말도 많은 곳이고 좋은 소문이든 안 좋은 소문이든 헛소문 많이 도는 곳이라... 전 일 처음할 때는 억울하고 신경쓰이고 했는데 지금은 알아보려 하지도 않고, 누가 말해주려 해도 말하지 말리 하고 걍 신경 끄고 살아요... 굳이 알아봤자 좋은 거 없고 반응하면 반응했다고 더 안 좋은 소문내거나 지랄하고... 그냥 그런 무리랑은 안 엮이는 편이에요 ㅠ
바바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해명하는게 나아요 겪어보니.. 저는 안했더니 어느순간 대인기피증생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