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아가씨들 팁만 200 뿌렸는데 저한테 100더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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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따로 더 같이 있고 100 더 줬어요
이전에도 원래 아가씨들한테 팁 잘주는 스탈이었음
근데 담날 저한테 돈준걸 기억 못하더라구여
얘기하다가 자기 돈 어떻게 썼었는지 궁금해하길래
가게에서 아가씨들 팁 이만큼씩 돌리고 나한테는 따로 백 더 줬다 이야기하니깐
자기가 좋아서 그냥 같이 놀았던거 아니었구나... 내가 줘서 같이 있어준거구나.. 돈이여야 다 되는구나... 이러는데
진짜 진심으로 하는 말이었음 여러번 반복했어요
지가 좋아서 같이 더 논건줄 알았는데 돈받아서 같아 더 있었던거란 생각에 실망가득한 기류?의 말을
ㅎ
자주 전화하라 하던데
그정도로 관리해줄 필요 없는거죠?
그냥 일행, 아가씨, 마담있는 자리에서는 기마이 부릴려고 돈쓰는데
실상은 돈 선뜻선뜻 내주기보다 로진스타일같죠?
저런 식으로 생각하는게 보이니 괜히 나도 불편해지고 뭐 그럼.... 에휴
농담식으로 얼마주면 출근안하냐고 달에 얼마버냐 묻길래 몰라~~ 몰라 했는데
천만원??? 그거보다 더 벌어?? 하면서 묻더라구요
저 달 평균 삼천씩 버는데 팁 잘뿌리고 돈 잘쓰는줄 알았더니 걍 이쪽 시세?는 모르는 입문자인가? 싶었음 나이 적당히 있는 건달이예요
찾으면 가게에서나 보고 굳이 먼저 연락은 언하는게 맞겠죠?? 자긴 먼저 연락 안하는 스탈이고 문자도 잘 못한다고 저나 자주하라 먼저하라 막 그랬었음 그러는 의도는 뭐쥬...
댓글목록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하지마세요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언니 저희 그런 손님 없어도 살만하잖아요. 굳이 ㄴㄴ.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전화 몇번 관리식으로 해보다가 영 사이즈안나온다싶음 버릴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