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어쩌다 이렇게 됬을까 > 업소여성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업소여성 업소여성팁 무료구인 무료구직
애인대행 문의/등업

뒤로가기 업소여성

내 인생 어쩌다 이렇게 됬을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ㅇㅇ 작성일 24-05-03 조회 14 댓글 5

본문

월세도 석달째 밀리고 핸드폰도 끊키고 핸드폰도 고장 나고
5일엔 가스도 끊킨다고
66사이즈 그래도 유지하다가 술 빼야하는 시골ㄴㄷ에서 일하다가
77사이즈까지 살이나 찌고
솔직히 조건이라도 하고 돈 적은 노도라도 뛰거나
한 게 스웨 5년이라 사이즈 77이여도 괜찮다고 먹자되는 곳도 있다는데
왜 그냥 다 아무것도 하기 싫을까
엄마 아빠가 갑자기 일년차이로 돌아가셔서일까
아홉알을 먹는 정신과약도 말을 듣지 않는지 눈물만 흐르고
뭐라고 하면 되는데 의지가 이렇게 안잡힌 적이 처음이라 힘들고
그냥 삼주치약 받은 거 한꺼번에 털어넣고만 싶은 밤 

댓글목록 5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힘들만 하네요ㅠ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부모님이 한분도 아니고 두분다 얼마 안되서 돌아가셨다니ㅠ그래도 우리 힘내서 살아봐요저도 올해부터 너무 힘든데 이겨내보려구요같이 화이팅해요!! 살은 빼면 됩니다!!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지금 할수있는일 하거나살빼면 되죠월세 밀린거 폰끊긴거 가스 끊길거낼부터라도 조건이나 노도 하면 다 낼수있어요할수있어요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언니 글보고 눈물이나네요저도 같은상황이에요저두 우울증약 다 털어먹고싶단생각밖에안드네요언니 잘지내고계세요?

바바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77아니 88까지 쪗어도 저도 시골노도에서 일 잘 하다가
살빼고 서울 올라왔어요 지금은 보통 유지중이지만
그때 힘들던건 몸에서 못뺏어요 아직 죽고싶어요
살이문제가 아니에요 언니 낮일 해보는건 어때요?




전체 197,392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밤순이.COM. All rights reserved.

회사명 : 나파라 / 대표 : 안성환
주소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997-2
사업자 등록번호 : 121-13-71966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남구-686호
직업정보제공사업:j1500020240005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안성환
문의메일 : ash977@naver.com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