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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어쩌다 이렇게 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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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ㅇ 댓글 5건 조회 13회 작성일 2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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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도 석달째 밀리고 핸드폰도 끊키고 핸드폰도 고장 나고
5일엔 가스도 끊킨다고
66사이즈 그래도 유지하다가 술 빼야하는 시골ㄴㄷ에서 일하다가
77사이즈까지 살이나 찌고
솔직히 조건이라도 하고 돈 적은 노도라도 뛰거나
한 게 스웨 5년이라 사이즈 77이여도 괜찮다고 먹자되는 곳도 있다는데
왜 그냥 다 아무것도 하기 싫을까
엄마 아빠가 갑자기 일년차이로 돌아가셔서일까
아홉알을 먹는 정신과약도 말을 듣지 않는지 눈물만 흐르고
뭐라고 하면 되는데 의지가 이렇게 안잡힌 적이 처음이라 힘들고
그냥 삼주치약 받은 거 한꺼번에 털어넣고만 싶은 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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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힘들만 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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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부모님이 한분도 아니고 두분다 얼마 안되서 돌아가셨다니ㅠ그래도 우리 힘내서 살아봐요저도 올해부터 너무 힘든데 이겨내보려구요같이 화이팅해요!! 살은 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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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지금 할수있는일 하거나살빼면 되죠월세 밀린거 폰끊긴거 가스 끊길거낼부터라도 조건이나 노도 하면 다 낼수있어요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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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언니 글보고 눈물이나네요저도 같은상황이에요저두 우울증약 다 털어먹고싶단생각밖에안드네요언니 잘지내고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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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77아니 88까지 쪗어도 저도 시골노도에서 일 잘 하다가
살빼고 서울 올라왔어요 지금은 보통 유지중이지만
그때 힘들던건 몸에서 못뺏어요 아직 죽고싶어요
살이문제가 아니에요 언니 낮일 해보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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