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만되면 생각나는 일화...
페이지 정보
본문
제가 가게에서 노출을 안하거든요
덤벙대기도 하고 만만상이라 터치때문에...
근데 평소에 입는 여름티셔츠는 소재좋은걸로 편한걸로 사입는데
단골 옷가게 언니가 입은거 보고 깔별로 사서 입었는데
제가 어좁이라 브이넥이 좀 많이 내려오는겁니다
뭐 이정도야 다른 사람들도 입고 다니는 정도고
옷살때마다 항상 어깨때문에 사이즈가 안맞는건 허다해서
이정도로 몸에 맞는 티를 사는것도 힘드니 잘입고 다녔는데
가게 동생이 그걸보고
언닌 가게에서는 꽁꽁 싸매면서 밖에선 가슴 다 내놓고 다니네?
ㅡ.ㅡ하하하하하하하하하
그땐 벙쪄서 암말도 못했는데...
미안하다.....
내 어깨가 좁아서 다른 사람들보다 옷이 더 크네.....
하필 소재가 보들보들하고 브이넥이라....
내 가슴이 보이는게 그렇게 싫었니...
매번 이때쯤 생각나서 하소연해봐여...ㅎㅎ
댓글목록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미친년이네 남이사 옷을어떻게 입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