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5000넘게 한이유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https://kzk.kr/img/no_profile.gif)
본문
생각해보니까 20대를 머릿속에
성형만하다가 여행도못가고
얼굴만 고치다 시간 다보냈는데
30대되서 생각해보니까
엄마가 저 초딩때부터
가슴해야시집갈수있다~
눈코해라
앞니교정해라
피부관리해라
광대가 너무크다
나노단위로 거의10년을 세뇌시켜서 였어요
엄마랑 떨어져살아보니 정신차리게됐어요..
아직도 가끔만나면 이제 성형은 말할데없으니까
피부모공크기 얘기해요...;;
저한테 왜그랬을까요?
이혼당하고 혼자 생활비버니까 힘들어서
저한테 스트레스 풀었던거였을까요?
전 애기낳으면 외모 얘기 절대 안하려구요...
제 20대가 너무아까워요
정신병걸린엄마한테 정신적 학대받은거 보상받을수도 없고
화나요
댓글목록
![profile_image](https://kzk.kr/img/no_profile.gif)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역으로 더심하게 지적해줘야 멈추더라구요 개소리엔 더미친소리가 특효약
![profile_image](https://kzk.kr/img/no_profile.gif)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친엄만가요?
![profile_image](https://kzk.kr/img/no_profile.gif)
밤순이2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엄마가 스트레스를 딸에게 푸는거..ㅜㅜ.. 저 오늘 드디어 엄마 아닥하게했음 막 내 장점 얘기하면서 아닌데 난 엄마가 생각한것보다 멋있는사람이야! 하니까 아닥하던데요?.. 언니도 엄마가 그럴때 한번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