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한테 뮤슨일 한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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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16-12-08 조회 123 댓글 9본문
무슨일 하냐고 친오빠가 물어보는데 그냥 저녁에 선술집에서 일한다고 하면 먹힐까?ㅠㅠㅠ 왜케 불안하지?ㅠㅠ 언니들응 뭐라고 했어?
댓글목록 9
하나다둘이아니고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나도 혼자살어ㅋㅋ 근데 오빠가 물어봐 막ㅋㅋㅋ
나미양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친오빠랑 대화도 하고 그래 언니는?
대박
난 대화안하지 오래전인데....
하나다둘이아니고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ㅜ 우린 친한 편이야.. 오빠가 눈치챈거 아닝가 몰라 ㅜㅜ
나미양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선술집이면 안먹힐거 같고
술먹고 다니는거면 모던바같은데서 대화만 해준다고 그러면 어떨까?
bak8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이미 낮엔 본업을 하고있어서 ㅎ
두부링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체력쩐당
아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낮일한다 하지 ㅎㅎ
나나짱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서빙....
Coffee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난 혼자삼...누가 물어봐줬으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