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으로 만나 사귀던 남자 찼는데 기분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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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도 잘생겼고
대가리는 좀 나빠도
나 진짜 좋아해주고 헌신적인데
그게 너무 부담이 돼서 찼음
일하다 만난 남자라는 테두리를 딱 두고
난 미래로 더 나아갈 생각이 전혀 없는데
날 진심으로 좋아하고 점점 의존하는 것 같아서
무서웠다
행복해라 시바...
대가리는 좀 나빠도
나 진짜 좋아해주고 헌신적인데
그게 너무 부담이 돼서 찼음
일하다 만난 남자라는 테두리를 딱 두고
난 미래로 더 나아갈 생각이 전혀 없는데
날 진심으로 좋아하고 점점 의존하는 것 같아서
무서웠다
행복해라 시바...
댓글목록
입출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고생하셧어요
Tesla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ㄹㅇ부담되는 거 감당하기 힘듬
소닉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어떤 느낌인지 이해가네요
명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저도 그래서 손님으로 본사람은 사적으로 절대 안엮이려구해여...
김민지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ㄹㅇ 멋지심
아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손님이랑은 안엮이는게답이에여..
bak8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잘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