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 유부남랑 결혼했는데... 진짜.. 최악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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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 간암 걸림.........
내가 졸라게 반대했는데..........
부모님이 울면서 반대했는데도
사랑 어쩌네 하더니.....
아이도 생겨버림......
거기에 아이 생기자마자 간암 판정..
댓글목록
bluepr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친구에겐 미안한 말씀이지만
천륜저버린 벌받는거죠
수울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불쌍하긴함 애는 안땐다는데
훌루젤라드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자가 후회하고있지않을까요??
자기자식버린 벌받고있다는걸 알고있을테고
버려진아이가 몇살인지는모르나 너무나 불쌍하네요...아마 열에 아홉은 당연한 벌받았다고할겁니다.
평생을가도 친구분과 남자가 한 행동은 정당화될수없는 행동이죠
누구나 욕을 할겁니다.
그들은 우리의 사랑을 왜 모독하냐하겠죠
하지만 그건 사랑이아니죠
아이까지있다면 책임을지는게 부모의일인데 그걸 버리고 사랑이란 이름으로 포장한 불륜일뿐이죠
감자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자가 벌받는거지..
둘다 동정심은 안생김
유경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다 벌받는거임.자식버린인간은 인간도 아님.동물농장보면 동물들도 지새끼는 안버림.
지정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최악상황이네
아아아아라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헐.....여자도여자지만 아기어떡...
해삐해삐순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홀
아이비1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그래서 남에게 나쁘게 하면 빌받는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