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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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16-11-14 조회 59 댓글 1본문
사랑에 빠졌거든요.
그런데. 저. 정말..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지 않아요.
남자한테 제 마음 다주고 싶지 않아요..
우리 아버지도 날 버렸는데..
그래서 절대.. 누굴 사랑하지 않을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지금 정말 미칠것같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이 복잡하고.. 아 뭐라할까요?
가슴이 엉킨듯한 이 기분 감당할수 없어요. 거의 매일 술먹어도 제어 할수 없어요.
정말 답답해요.
언니들.. 혹시 저처럼 평생 남자를 사랑하지 않겠다.. 마음 먹은 분들 중에서..
저같은 상황인적 있었던.. 언니들이 계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떻게 극복 하셨나요?
저 정말 그 남자한테 휘둘리고 싶지 않아요.
남자를 사랑하지 않겠다 라는 생각으로 살아와서 한번도 연애 해본적이 없구요.
정말 답답해요.그냥 아는 사람들한테 말하면.. 그냥 미쳤다고 할까봐. 말도 못하고.
너무 답답해서../ 끊었던 담배도 다시피게 되고... 술도 요즘 자기 전에 먹지 않으면. 마음이 복잡해서..
잠을 잘수가 없어요.
아 정말 이런 감정.. 너무 싫어요 ㅡㅡㅡㅡㅡ
그런데. 저. 정말.. 누군가를 사랑하고 싶지 않아요.
남자한테 제 마음 다주고 싶지 않아요..
우리 아버지도 날 버렸는데..
그래서 절대.. 누굴 사랑하지 않을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었어요.
지금 정말 미칠것같아요.
어쩌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이 복잡하고.. 아 뭐라할까요?
가슴이 엉킨듯한 이 기분 감당할수 없어요. 거의 매일 술먹어도 제어 할수 없어요.
정말 답답해요.
언니들.. 혹시 저처럼 평생 남자를 사랑하지 않겠다.. 마음 먹은 분들 중에서..
저같은 상황인적 있었던.. 언니들이 계신가요? 있으시다면 어떻게 극복 하셨나요?
저 정말 그 남자한테 휘둘리고 싶지 않아요.
남자를 사랑하지 않겠다 라는 생각으로 살아와서 한번도 연애 해본적이 없구요.
정말 답답해요.그냥 아는 사람들한테 말하면.. 그냥 미쳤다고 할까봐. 말도 못하고.
너무 답답해서../ 끊었던 담배도 다시피게 되고... 술도 요즘 자기 전에 먹지 않으면. 마음이 복잡해서..
잠을 잘수가 없어요.
아 정말 이런 감정.. 너무 싫어요 ㅡㅡㅡㅡㅡ
새벽별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남자 만나면 난중에 후회함.. 그때 돈이라도 더벌껄 하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