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난다 > 업소여성

우리사무실 크긴크다 많이나올때면 70명도나오고
근데 사무실커갈수록 실장이 변하더라
사무실 조금만할때는 이것저것 잘챙겨주곤
했는데 지금은 뭐 10개하고 퇴근해도 밥한번사주는법없고
개새끼가 따로없다 진짜 새로나온애들 챙기기바쁘고
보도도 오래하는거 멍청한짓이라고 하는데 옮길까말까 고민되미치겠다
그래도 우리실장 나한테 진상받으라곤 안하니깐
그거하나 고마워서 일하는건데 다른데가면 진상받아야 될꺼같고...

요즘은 새로운 애들올때마다 위기감이라고 해야되나
옜날에는 안그랫는데 요즘은 괜히 새로운 아가씨들오면 틱틱되게
되고 이상하다

아예뻐지고싶다
손님들이 초이스하는거 이해할수가없다
우리사무실에 까매서 더럽게 생긴언니있는데 목소리만 애교있는정도
그언니 응근히 잘먹힌다 가끔 남자의 눈은 이해할수가없어
생긴건 딱 돼지코에 들소처럼 생겼는데

아..................................요즘은 일할맛이너무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