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줴 아가씨 쫑났어요
페이지 정보
본문
아가씨 생활하다가.. 짜증나서 시집가버렷눼요..^^::
정말 지랄 같았어요 돈벌기가..^^::
이줸..이 몸도 홀몸이 아니라는게 안믿겨줘요..
가끔은......다시 일나가서.. 손님 앵기고..돈이나 벌구 싶은 생각도 간절할때가 잇어요..
오늘 들어와서..이글저글 읽다가...
궁금한게..있어서..한번..글 끄집어내요..
저같은 사람두 잇을까요??
애키우고..돈쪼달려서..일하는사람도 있을까요??
나두 이줴 아줌마야.. 말도 안되...정말 안믿겨줘요
아 진짜 혼자일때가 좋은게..넘마나요..
이줴는 내가 하고싶은뒈로 못하는궤..너무 답답할뿐이고요...
또 있다면....다시 일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간절하눼요...서방몰래..라도..
이러면 안되는뒈...ㅠㅠ
댓글목록
사랑한다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개버릇 못버린다는 말이생각나네요
뿌구루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