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다른곳 알아볼까 정말 ㅠㅠ > 업소여성

룸이었었는데 거기서 한 3개월정도 일하다가

그쪽 마담이모하고 성격상 안맞는거같아서

1달정도 일하면서 곰곰히 생각하다가 그만두었습니다.

불만이 더 쌓이면 터질거같아서 ㄱ=

룸 그만두고 같이일하던 동생이랑

보도쪽으로 일한지 어언 두달.

동생은 자기가 보도 소개시켜주고 2주일정도 일하다가

지 갈길 가버리고...

혼자 남겨진 나만 일하게 되었는데 ㅠ

아..보도사무실 마음에 안든다...

지들 일생겼다고 2주정도 쉬었나...

자기들 일 시작하니까 일 나오라고 막 짜증부리더니..

보도삼촌......하

오다 떠서 일하러 가서 7~8시간 쉬지도 못하고 이가게 저가게 가면서 일하면

좋아라 하더니

팅기면 비꼬는 말투로 "자랑이다~" 요딴식... 한두번은 그냥 넘어갔는데 -_-

내가 뭐 하루종일 팅기는것도 아니고

그래!!

키커서 팅길때도 있었고

나이 어리다고 팅길때도있었고!!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팅길때도있었고!![아 물론 안이쁘다고 팅군거겠지만]

그런거 하나하나 내가 일일히 말해야될 이유도없으니까 말안하는거지,

미시를 불러달라했으면 미시를 넣어야지

아가씨 넣으니까 팅기잖아!!

아 이동네는 왜 아가씨보다 미시가 더 잘나가.....

일자리 옮겨버릴까보다 정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