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안하니 답답하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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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네욤ㅎㅎ
내나이 24살..아직 일에대한 미련을 못버리고..
고놈의 돈맛을 봐서;;;;;ㅎㅎ
술은 도저히 못마시겠어서 시작했던게 핸플방..
술안마시고 오피같이 관계없고 깔끔해서 시작한 일..
하다가 돈도 괘안케 벌리고.. 그러다 쉰지 어언~ 2개월.....
아~~~~ 답답허다~~~~
일을 안하고 멍~~ 만때리니깐 답답~~허니 우울증 걸리게써요 아주기냥 ㅠ ㅎㅎ
여러분 모두~~ 슬럼프 빠지시지 마시곰~ 힘내서 어여어여 돈 열씸히 버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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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바래기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제가 Op 꼬마실장으로 있을때는 아 출근율 낮은 날에 출근해줬으면 하는 아가씨들이 꼭 있었는데.. 그런생각들을 갖고 계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