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 쩜오빼곤 아가씨 별루 안이쁜거 같더만 > 업소여성

오늘 광고보고 딴가게 가봤다.

같이 온 친구는 면접에서 짤리고 나만 면접 통과햇다

대기실가보니 조금 이쁜 언니 몇몇 있구 ..

그리고 진짜 아닌 아가씨도 꽤 있는듯 ??

30대 넘어 보이고,

팔자주름 장나 아니고.

어떤 언닌 진짜 너무너무 평범하고 ...

진짜 별루 ...

근데 그 아가씨들을 초이스 하는 손님들을 이해를 할수가 없다.

역시 자기랑 잘 맞는 가게가 있는가봐 ㅜㅜㅜㅜ

난 안맞나봐 .

상무들이 이뿌다고 난리치고 그럼 뭐해 .

오늘도 내일 안나올까봐서 막 돈 몇만원 안뺴줄라고 하는 상무. 한테 겨우겨우 꼬셔서 다 받아냈다.

난 내일 부턴 여기 출근 안할껀데 말이다 ㅜㅜ

휴 ......

딱 봐도 가게 싸이즈 진짜 별룬데 ... 이렇게 까지 안먹힐줄 몰랐네 -ㅅ-

나도 놀래찌만 가게 상무나, 아가씨들이 더 놀래더라.

쌰 .. 발. ..

가게 손님들 코드랑 나랑 안맞나 보지 .

예전에 XXX에서는 하루 50 이 기본인데.

오늘 여기 첫출근하고 꼴랑 한테이블 보고 퇴근. 퉤퉤퉽 ~!!!!!!! 아 진짜 뭐 이런 엿같은 경우가 ..

아가씨들 이쁜 쩜오면 내가 이해하겠는데 ㅜㅜ 아 썅 ㅜㅜㅜㅜ 욕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