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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가까이 술에 쩔어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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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55회 작성일 1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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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안좋은일에 반복이네여......... 

하.. 뭔가 좀 잘해볼라고하면.. 꼬이고 꼬이네여.. 
남자친구랑도..... 연락안하고 잇는지 삼일이 지낫군여.. 
돈은필요하고..일은해야되겟고.. 
근데 자꾸사람한테 치이네여...... 
이런내속마음.. 다 말할순없고.. 
그저..따뜻하고..조금만 다정하게 대해달라고 말햇는데.. 
제 남자친구는.. 제 마음을 몰라주네여.. 
요즘부쩍이나 .. 저한테.. 자기위주로 말을 막해여.. 
제입장에선 생각도안해주고.. 
잘해줄땐 잘해주는데.. 한번 삐딱선타면.. 이거 너무오래가네여.. 
전........ 
요즘 마음이 너무 쓰립니다.. 
남자친구도남자친구지만...... 우울증이랄까여..... 
화를 한번에 확 내는 사람이 아니고.. 쌓앗다가 터지는 타입이라서 그런가.. 
제 마음에 병이 걸린거 같습니다.............. 
내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어주고.. 제 편이 되줄 사람조차도.. 
자기일때문에 저는 안중에도 없는거같고.. 
헤어지기엔..너무 정이깊고.. 
이런 말다툼때문에.. 끝낼순없고.. 
정이 너무 마니 들엇나봐여.. 
요즘 너무 힘든데 아무도 받아주지도않고.. 
친구랑.. 계속 술 달린거 같아여.. 
이제 한달가까이 되가네여.. 
남들앞에서 괜찮은척..아무렇지않은척해봐도.. 
남들은 내가 웃고있으면 괜찮은줄아네여.. 
제가 아파해도.. 
결국 제상처니까.. 

이젠.. 저도 미래를 좀 봐야할나이인데.. 
왜자꾸 불안해질까여.. 
모아둔돈이없어서일까여.. 
아님.. 불확실한 마음일까여.. 
남자들은..왜 결혼애기만 나오면.. 회피하려할까여.. 
저..너무 마음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잠도잘안오고 아무것도 손에 잡히질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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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남자만나면 많이 망가지던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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