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쩔수 없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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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16-11-01 조회 104 댓글 5본문
그 이유는 차라리 힘들어도 여자로써 제일 소중한 그부분을 함부로 놀리긴 싫었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밑도 약해서 뭐 받아들일수도 없었고 ^^
그런데 대딸방은 솔직히 한물갔고 룸은 이젠 술이 싫고.. 다방은 아시다 시피 워낙 얼굴도 팔리고 고생하니까....
이젠 휴게텔쪽으로 맘이 쏠리더라구요
안산이나 시화쪽 다방이나 . 시골쪽 다방도 거의 출장식으로 장사하길래
그쪽으로 갈까 했는데 . 그럴바엔 차라리 집하고 가까운 휴게텔로 가는게 나을거 같아서요
휴게텔은 예전에 잠깐 하긴했는데 아무래도 저하곤 아닌거 같아서... 얼마안하고 접었지만요
요즘은 탕. 바디 없이 육만에서 칠만까지 주더라구요...
옷도 뭐 홀복몇벌정도면 일하는데 무리없으니까. 옷걱정도 없고...
그부분이 좀 약하니까 우선 안양이나 부천쪽 주간으로 시작을 해볼까 하네요.. --;
탕 바디 없는 휴게텔쪽에서 일하시는 분.. 그 업계가 어떤가요??
이제 내가 꼭 인생막장으로 온듯싶어서 구하면서도 스스로를 위로하려해도
그게 잘 안되네요
댓글목록 5
삥뜯지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ㅜ
bak82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들죠 ㅠ
댕댕이1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돈 안될듯 ㅜ
뀽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ㅂㄹ
유세한소리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휴게텔 힘든데... 바디 타고 안마하고..1시간 페이5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