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여길 이제서야 알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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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16-11-01 조회 74 댓글 4본문
솔직히 소심한 성격두 아니지마
어디다가 신세한탄 세상한탄 하는성격도 아닌데.
이런글을 쓰는곳이 있다는 것도 이제서야 알았네요.
왜이제서야 알았는지.
이제서야 속시원히 무슨애기든지.
(일단 가려서 해야겠지만;;)
하게되겠네요.
처음 이일을 시작하면서부터
난관에 부닺치면서
이런저런 일도 많았지만
일한지 어느덧 몇개월이 되면서
수많은 눈물을 삼켜가며.
수많은 모욕과 자존심을 구겨가며
웃는얼굴 항상 스마일^_____^*
하지만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리다고 했나요.
조금씩 변해가는 제자신을보고
뿌듯해지네요.
아직 글쓰기에 초짜여서 그런지.
이애기 저애기 썩여있구
글제주가없어서;;ㅜ_ㅜ
죄송함돠....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구 ...
댓글목록 4
소미777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이또
몬2u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쫌만 고생하자잉
복숭아ㅏ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화이팅
승여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