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취한건지 약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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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올때부터 눈빛이 이상하더니
난 좀 작은애가 좋은데 뭐 일단해봐 이러면서 시키는데 일단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더만 ㅎㅂ안된다고 지랄지랄..
결국 하다가 나간다고하길래 나도 짜증나서 실장오빠한테 다 설명하고 내보내려했더니
기분 좆같냐고 근데 왜 지랄이냐고 쌍욕을 하데요
쫄아서 오빠 왜그러냐구 미안하다고 나가보라고해서 겨우 내보내고 실장오빠랑 통화했는데 그 손님이 뭐 지 아는형님들 불러온다고 난리쳐서 싸움날뻔했다고..
왠만한 진상 다 커버되는데 그런놈은 처음이라 무섭기도하고 열받기도해서 울면서 퇴근했네요..ㅠ
다신 만나기 싫은 진상 휴
난 좀 작은애가 좋은데 뭐 일단해봐 이러면서 시키는데 일단 좋은 마음으로 시작했더만 ㅎㅂ안된다고 지랄지랄..
결국 하다가 나간다고하길래 나도 짜증나서 실장오빠한테 다 설명하고 내보내려했더니
기분 좆같냐고 근데 왜 지랄이냐고 쌍욕을 하데요
쫄아서 오빠 왜그러냐구 미안하다고 나가보라고해서 겨우 내보내고 실장오빠랑 통화했는데 그 손님이 뭐 지 아는형님들 불러온다고 난리쳐서 싸움날뻔했다고..
왠만한 진상 다 커버되는데 그런놈은 처음이라 무섭기도하고 열받기도해서 울면서 퇴근했네요..ㅠ
다신 만나기 싫은 진상 휴
댓글목록
삼다수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암튼 진상도 가지가지야
언니야 많이 놀랬겠다 앞으론 꽃길만 걷자
Hji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ㅠㅠ 고마워요 언니도 꽃길만..!!
핸드백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미친넘들 많아 수고했어 토닥토닥
Hjie님의 댓글의 댓글
익명 작성일토닥토닥ㅠㅠ
스테파네트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나이가 몇살인데 아는 형님들 불러온데?ㅋㅋ
신경쓰지마 언니
ㅠㅠ
포로리23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아는형님 불러온데 ㅋㅋ 찌질한 새끼 언니 신경쓰지마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