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니까 서럽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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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어린게 죄도 아니고 내가 동네북도 아니고 왜이렇게들 만만하게 보는건지..
뻑하면 뒤에서 수근수근 거리고, 욕이나 해대고..-_-
진짜 맘같아서는 들이받고 때려치고 싶지만 마땅히 갈만한곳도 없으니 참고있어요..
스트레스는 매일매일 쌓여가고 꼴보기 싫은년들은 왜 맨날 기어나오는지..
엊그제도 몸아파 죽겠는데 아가씨 많이 안나올까봐 기껏 나갔는데..
첫방부터 1:1에 개진상새끼..-_- 아오!! 샹놈의 새끼 죽여버리고 싶은거 꾸역꾸역 참고 일했네요..
술도 못먹어서 1:1은 안한다고 그랬는데 사장새키 처넣고 지랄이야..-_-
사장이 젊다고 무조건 좋은것만은 아니더라는..ㅠ_ㅠ
그새키 진상 받아주다 받아주다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조낸 싸가지없게 얘기하고 나와버렸네요..
룸도아니고 돈없어서 노래빠온 주제에 왜그렇게 요구조건은 많은건지..
앉자마자 젖가슴에 손들어오고 몇번 허용해줬더니 계속 지랄이고..-_-
젖꼭지는 왜 돌려가면서 만지냐고.. 시발새끼...
귀엽고 예쁘고 어려서 마음에 드는데 까칠해서 싫다나 =_= 장난해?
차라리 룸손님이 훨씬 깔끔하고 좋은것 같아요..
팁도 잘나오고 진상도 덜 피우고.. 여긴 아가씨 진상도 많고 손님진상도 많으니..
울사무실 언니들 뻑하면 우리갖고 지랄들하고..
지들이 나이처먹고 사이즈 안나오는걸 왜 우리탓을 하냔말이야..
솔직히 이촌동네에서 옷비싼거 처입고 예쁘게 꾸며봤자 누가 알아주냐고..
시발넘들.. 지들은 옷비싼거 처입고 꾸미면 머하냐고..-_-
뺀찌빨이 나보다 심한데.. 아 정말 술만 취하면 침뱉어대면서 시비 조낸 까대고..ㅠ_ㅠ
정말 힘들어 미치겠네요.. 조금 대들면 싸가지없다, 어린게 대바라졌다는둥..
이딴얘기나 해대고.. 울사장새끼도 아가씨들이 힘들다, 중얼중얼 거리면 무시하거나 안들을려고 그러고..
노래빠 실장들한테 찍-소리도 못내는 개새끼.. 조낸 쪽팔리다 진짜..
지명없거나 팁못받았다 그러면 조낸 비꽈서 사람 염장지르고.. 아놔..!!!!!
요즘 콜도 많이 떨어졌어요.. 10시넘어서 첫방 들어가기도 하고..
하루에 5-6개 하기도 힘드니.. 젠장..
생리통에 몸살에 미치겠는데도 참고 나갔는데 고마운것도 모르는 새끼들..
좆같아서 때려치던가 해야지..ㅠ_ㅠ 언냐들 어린게 죄는 아니자나요??
흑흑.. 진짜 내가 살 더빼고 예뻐질테다!!!!!!!!!
댓글목록
고니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힘내세요
sense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