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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 16-11-24 조회 3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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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도인데. 같은 사무실 친구들이랑 들어가면..  편한데;; 다른 사무실.. 친구들이랑도 들어갔을때도;; 

  

편했는데; 

  

어제;; 다른 사무실.. 아가씨 3명에다 (3명다 같은 사무실) 

저혼자 들어갔는데. 

  

휴.. 왜 텃새를 부리시는지. 

  

내마주편 아가씨.. 처음에 나이가 26정도 들어보였는데;; 

  

의리게임?  할려고. 얼음통 가져와야하는데. 막 나를 눈치주고 야려보고.  ;; 나보고 나이가 몇이냐고 물어보는데. 알고보니 동갑이고.;;;

3.6.9 게임 했는데 나 안걸렸는데.. 나랑 동갑아가씨.. 내가 걸렸다고.. 나한테 술먹일려고 하고.. 내 파트너가.. 아니라고 해서 겨우 안먹고... (ㄱㄴ) 

  

근대 그친구  생일 저보다 7개월 더느리면서;;; ;; 어찌 되었든;; 같이 일하는 언니들;;; 막 술먹을려고.. 주도를 해서;;  ㄷㄷㄷ 

  

저는;; 전날.. 술먹고..  속도 제대로 못풀고 나와서;; 얼굴이 창백해지고...  1시간만 버티자.........  하고.. 버틸려고 했는데; 

  

결국 30분만 버티고 나오고.........;;; 

  

그 다음방 들어갔는데...  제 파트너.. 초특급 돼지.........(뚱뚱한 사람 정말 싫어함) .. 

그래도 어느정도 손진상 참으며 노래 신나게 부르고..  있는데. 

  

또 어떤언니.  갑자기.. 테이블위에 올라가서.. 남자들 올라오라고 해서 다같이 올라가서;; 막 언니가 신음소리 내면서. 

남자들. 다리사이에 넣고;; 신음소리내고;;;  흠.. 

  

남자들 웃통 홀라당 벗고.  언니 팬티보이고.. 그러지 않아도. 내 파트너 손진상이였는데;; 

  

막 흥분해가지고. 내보다 더큰 젖통 내밀며;; 더 만지고;; 나를 덮치고 싶다느니..  안고 싶다느니 그러고........ 

  

-_-............  어제는;; 아가씨들때문에 힘이 들었어요; 

  

그리고.. 전에 룸 들어가서.. 저랑 나이대가 맞는 손님들이라서.;; 막 춤을 추고 그랬는데;; ;; 어떤 언니가 저보고 깝치지 말라고. 

  

노래 불르지 말라고 하고;;  그래서 제 파트너가;; 막아주고.. 그러다 그언니;; 자기 파트너한테 캔슬 당하고;; 

  

어찌됬든.. 전 손님들 보다.. 같이 일하는 아가씨들이 더 무서운거 같아요. 

제가 기가 쌘편이 아니여서;;;;  어찌해야 좋을지;;;;;;;;;;;;;;;;;;;; 

기가 썐 언니들을 ;; 만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왜;; 간혹 어떤 아가씨들은 같은 아가씨들한테. 텃새부리고 그러나요? 

  

같이 돈벌고 사는 입장인데;; 아 스트레스받아요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목록 5

앞으로 전진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일할때 텃새가 젤 짜증나죠... 어딜가나 있어요. 못참으면 받아버리던가 아님 참고 일하시면 되요...

antlagkrpwjd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적이. 안에 있었군요‥

영양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한대 패줘버려요

분홍곰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는 테이블에서 엎었음 캔슬 내면 되죠

ZOROSGU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ㅇㅏ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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